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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신화

by miraclebuja 2026. 3. 17.

이집트 신화는 신들의 자연에서의 활동과 역할을 설명한 은유적인 이야기이다. 그 신화는 사람들을 통해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면서 바뀔 수 있었고, 그래서 많은 신화가 다양한 설화가 존재하며 많은 논쟁의 여지가 있다. 신화 이야기는 제대로 쓰이는 경우가 드물었으며, 많은 이야기가 대개 더 포괄적인 신화에서 넌지시 던지는 암시를 담고 있으며, 이것은 부분적으로 이집트 사람들이 명백하게 설명하는 것이나 신화의 부정적인 부분을 설명하는 것을 피하려는 것으로 보이며, 이것이 카오스가 힘을 얻는 것을 막는 것이라고 믿었다. 신화적인 정보 대부분은 사원 도서관에 있는 파피루스에서, 기도문에서, 그리고 장례 문헌에서 나오는 것으로 알려졌다.

가장 중요한 이집트 신화들은 이집트 창조 신화로 이루어져 있는데, 몇몇 창조 신화에서 이집트 신화들은 모두 공통적인 요소를 가졌다. 하나는 창조의 과정이 진행되는 영원하고 생명이 없는, 깊은 심연의 바다이고 다른 하나는 이 바다에서 나온 첫 번째 신이 있었던 곳에 솟아난 "벤벤"이라는 언덕이다. 그러나 이 창조 신화들은 각각 다른 신들에 초점을 맞춘다. 어떤 창조 신화는 태초의 물에 대해 구체화한 여덟 명의 신들의 무리인 오그도아드와, 그들의 만남을 통해 어떻게 우주의 창조가 유래하였으며 또 어떻게 언덕이 나타났는지 묘사한다. 다른 신화는 아홉 신들이 세상에 있는 자연의 힘을 상징하는 엔네아드로 결합하는 동안 언덕 위에 나타나는 첫 번째 신이 되려고 했던 아툼의 행동과 연관을 짓는다. 또 다른 신화는 세상의 창조 원리를 처음 생각해낸 아문에 의해, 세상의 만물을 구상하고 이름을 붙임으로써 단순하게 세상을 창조하는, 언덕과 연관이 되어 있는 창조신 프타에 대해서 말한다. 몇몇 관점에서는 이러한 신화들은 신학 충돌로 보고 있으나, 그들은 여전히 창조의 과정에 대해 다른 관점에서 상상하였던 것으로 보인다.

일각에서는 이 신화들에 대해 여러 설이 논쟁이 나타나는 것은, 창조의 과정의 다른 관점을 보여주는 것일 수도 있다고 한다. 오그도아드의 융합은 생명이 없는 원시적 카오스가 정연한, 생명이 태어나는 세계로 구현되는 것을 의미하고 엔네아드 신화는 세계의 초기의 형태가 공기와 습기, 땅과 하늘 등을 의미하는 원소들의 다양성으로 발달한 것을 이후에 담고 있다.[65] 아문은 창조의 근본적인 원인으로, 세상이 어떤 개념과 같이 이루어져 있는지에 대한 것을 처음으로 발전시킨 존재이고, 프타는 말로써 세상이 창조되어 아툼의 등장에 대한 원인이 된 권능을 가진 존재로 그려졌다.

이집트 사람들이 주로 믿었던 또 다른 신화는 오시리스와 이시스 신화이다. 이 신화는 그의 조상인 태양신 라로부터 이 세상의 지배권을 상속받은 오시리스라는 신에 대하여 말한다. 오시리스는 종종 혼돈과 결합하는 그의 동생 세트의 시기 때문에 살해당한다. 오시리스의 누이이자 아내인 이시스는 세트가 빼앗은 남편의 왕좌를 되찾기 위하여 세트에 의하여 토막 난 오시리스의 시신을 모아 부활시킨다. 오시리스는 사후세계에 들어가 죽은 자들의 통치자가 되었으며, 이시스는 그의 아들인 호루스를 출산한다. 결국, 성인이 된 호루스는 세트와 싸워 승리한다. 세트는 이 싸움에서 혼돈을 상징하며, 오시리스와 호루스는 파라오를 수호하는 정의의 지배자를 의미한다. 동시대에, 오시리스의 죽음과 부활은 나일 강의 범람주기를 포함한 이집트의 농업 순환[71]과 사후세계에 대한 인간의 부활에 대한 믿음과 관계가 있다.

태양신 라는 지구 상의 생물들에 없어서는 안될 존재이며, 가장 중요한 신들 중 하나이다. 신화에서 태양의 움직임은 하늘을 통하여 여행하는 태양의 돛단배로 설명하는데, 태양이 지는 것은 라가 사후세계에 들어갔음을 의미하며, 그동안은 지상세계에 밤이 찾아온다. 사후세계를 여행하는 동안 라는 오시리스를 만나고, 그의 생명은 부활한다. 그는 매일 밤마다 다시 혼돈을 만들고자 하는 거대한 뱀인 아펩과 싸우는데, 아펩을 이겨서 오시리스를 만나면 다음날 아침에 태양이 떠오르고 혼돈에 대한 질서의 승리와 부활을 의미한다.